7월 어느날 자정에 결국 임종하신 아버지를 앞에 두고 막막했는데, 예전 팜플릿을 통해 저장해놨던 대표번호가 생각나서 무작정 늦은 시간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또 긴장되어있는 저에게 침착하게 안내해주신 상담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서종덕 장례지도사님께서 지금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안내해주셔서 처음 장례를 치르는 저희가족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집안에 어른들이 없고 가족이 많이 없음에 걱정하고 간단한 질문들도 많이 드렸는데 그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대답해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주셔서 저 역시 직업적으로도 많이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 저희가족에게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결정해야할때는 충분히 숙고할 시간도 주시고 덕분에 아버지 가시는 길을 수월히 편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하시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내 감사인사를 드려도 모자라 이렇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