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상주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물 흐르듯 잘 보내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관 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팀장님이 손수 만드신 꽃들로 가득 채운 관의 모습이 꽃 상여처럼 보였습니다.
어머님 얼굴도 예쁘고 곱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관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없도록 살펴 주셨고, 꽃 상여 속에 파묻힌 어머님을 보니 제가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늦게 나마 효도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머님 관 위에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쓸 수 있도록 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상주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며 여러 상담(49제, 삼우제 의미, 장례 이후 절차 등)을 수시로 해 주셨구요.
상주의 몸이 힘들지 않게 발인날 전체 동선, 화장장의 엘리베이터 동선까지 다 체크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몸이 덜 축나게 해 주셨습니다.
화장장 인근 식당까지 미리 예약해 주셔서, 화장장까지 같이 동행하신 어르신들까지 챙겨주셨구요.
마지막 납골당 안치의 순간에는 유골함을 쓰다듬으며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정미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