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무원상조를 이용하게 된 건 언니가 교사라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지난해 11월에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두번째로 이용했었고,
이번에 갑작스럽게 아주버님이 돌아가셔서 세번째 이용하게 됐습니다.
그 세 번 중에 이번 이호준 장례지도사님이 단연 최고셨어요.
정말 장례 내내 자리도 잘 지켜주시고, 필요한 것들 딱딱 골라서 말씀해주시고,
강권 하나 없이 좋으셨으며
이번 입관식을 저는 일하느라 못봤는데 진짜 너무나 정성스럽게 꾸며주셨다는 남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짜 감사하더라구요.
게다가 잠자는 것마냥 너무 편안한 모습으로 해주셔서 진짜 자는 것만 같았다고....
최근에 장례가 두 번 있다보니 더 비교가 되더라구요.
정말 이호준 장례지도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최대한 또 뵙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다시 상이 있다면 이호준 장례 지도사님 생각부터 날 것 같아요.
그리고, 도우미로 와주신 팀분들도 진짜 좋았습니다.
사실 성남지부 조영숙 팀장님 두번째 상에서도 뵌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났었는데.
이번 상에서 또 만나 버렸지 뭡니까..
이번에는 제가 일하느라 두번째 날을 비우게 되었지만...
팀장님이 척척 알아서 해주셔서 무리없이 잘 진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후기 빨리 빨리 쓰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정신이 드네요.
공무원 상조 정말 감사합니다....
신우균 상무님도 중간에 장례절차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봐주러 오셨는데..
명목상 물어봐주신 게 아니고, 제 건의까지도 들어주셔서 그 상무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