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화장장의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화장예약 시스템에서 화장 예약은 5일 전부터 가능한데 매일 자정에 뜨는 화장예약이 순식간에 다 차고 있습니다.
화장 수요가 너무 많아 관외 사망자는 접수조차 안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화장장 대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이 줄어들어야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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